출처 : 전자신문 (https://www.etnews.com/20240521000014)
게시일 : 2024.5.21
국내 주요 통신장비 업체들이 올해 1분기 나란히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. 전통적인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세계 5세대(5G)이동통신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장비 수요가 크게 줄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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